항해 플러스
성장을 향한 강한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도약할 수 있습니다.
수료생 소감
수료 이후에도 같이 성장할 끈끈한 동료를 얻었어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동기였어요. 정말 실력 있고, 잘 맞는 동기를 만났고 10주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어요. 수료 이후에도 자주 만나서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고 있어요.
두 번째로 좋았던 부분은 실제 실력 있으신 코치 분들이에요. 다들 엄청난 커리어를 갖고 계시고, 대화를 나눌 때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어요.
2년차 백엔드 개발자 김*용 님
1년 차 개발자로서 현업에서 하기 어려운 경험을 했습니다.
1년 차 주니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도전을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짱짱한 코치님들께 매주 멘토링을 받았는데요, 어떤 하나의 기술을 쓰더라도 딥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특히 ‘장애 대응’은 주니어는 거의 경험해 보기 어려울 텐데 다양한 케이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2년차 백엔드 개발자 박*진 님
지난 10주가 올 한 해 중 가장 저를 성장시켜준 기간이었어요.
10주 동안 현업과 병행하며 학습과 프로젝트를 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만 도전한 만큼 얻는 게 큽니다.
커리큘럼의 절반만 소화한다고 해도 앞으로 개발자로서 성장하면서 두고두고 좋은 거름이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지난 10주가 올 한 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저를 성장시켜준 기간이라고 생각됩니다.
1년차 백엔드 개발자 김*호 님
“시작 전엔 백엔드 관련 지식이 없다시피 했는데 현 시점에는 혼자서도 서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역시 ‘하면 된다’를 몸으로 깨닫는 기회였습니다.”
1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민 님
“이번에 직접 오픈소스 패키지를 배포한 경험을 앞으로 쭉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정*훈 님
“린트, 번들링 작업을 하면서 어려워 보이던 config 파일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년차 백엔드 개발자 조*결 님
“TDD와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처럼 업무에서 해볼 여유가 없던 것들을 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성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년차 풀스택 개발자 김*욱 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평소 회사 생활에서는 겪어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publish를 하고 저희 프로젝트의 다운로드 회수가 카운팅되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1년차 백엔드 개발자 최*영 님
“10주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혼자서 했으면 절대 끝까지 완주할 수 없었을 것 입니다. 좋은 팀원 분들과 코치님들, 그리고 운영진 분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또 만나요~”
1년차 백엔드 개발자 남*정 님
마구잡이로 쌓아왔던 커리어를 더 반짝이게 해주는 과정이에요.
주변에 아는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는데, 기술적으로 깊은 대화를 나눌 동료들이 많아졌어요. 합류 전엔 제가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있었고, 제 연차와 실력이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었죠.
합류 후 10주간 관심 있게 파 본 주제에 대해 발표하기도 하고, 마음 맞는 동기들과 팀을 이뤄 오픈소스 프로젝트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너무 좋은 분들이 많아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어요.
특히 많은 개발자분들을 만나며 제가 어떤 부분을 잘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게 되어 실력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항해 플러스는 마구잡이로 쌓아왔던 커리어를 조금 더 반짝이게 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3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정*훈 님
성장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귀중한 경험이에요.
사수도, 동료 개발자도 없이 웹 개발자로서 혼자 일하고 있어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다른 현직 개발자와 교류하고 싶었고, 뛰어난 시니어 분들에게 듣고 배우며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합류했습니다.
합류해 보니 제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CI/CD, TDD, 모니터링, 장애 대응은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주제인데,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적용해 보고 왜 중요한지 깊이 파고들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네트워킹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고, 특강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도 귀한 시간이었어요. 또 기술적 주제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전혀 몰랐던 것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주제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세계관이 넓어졌다고 생각해요.
1년차 풀스택 개발자 김*환 님
“많은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서비스에 맞는 적절한 툴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년차 백엔드 개발자 윤*식 님
“개발의 시야를 한층 더 넓힐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1년차 풀스택 개발자 김*준 님
“회사에서 시도하지 못한 경험들을 이곳에서 주도적으로 할 수 있어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년차 백엔드 개발자 권*주 님
“나와 비슷한 연차의 개발자들이 어떤 노력을 하며 살아가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회사 다니면서 잊고 있던 개발과 협업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 일깨울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1년차 백엔드 개발자 김*훈 님
“회사 업무와 병행하는 10주 커리큘럼이 결코 쉽지 않았다. 난항의 연속이었고 100%를 쏟아내지 못했던 구간도 있었지만, 우리가 함께 정한 곳에 잘 도착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다! 좋은 팀원 분들과 모든 코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하헌우 코치님!”
1년차 풀스택 개발자 김*환 님
“아쉬운 순간도 많았지만 개발에 열정적인 분들과 10주 동안 함께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항해플러스를 통해 조금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게 된 것 같고,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소중한 팀원 분들 그리고 함께 완주한 다른 분들, 코치님들, 운영진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1년차 백엔드 개발자 이*정 님
“도중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으나, 팀원들 덕분에 즐겁게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고 소중한 프로젝트로 결실을 맺고, GP인 팀원들, 코치님들을 만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차 백엔드 개발자 최*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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